[NI스타] “타미 보이부터 인간 구찌까지”…패션계서 사랑 받는 아이돌들
[NI스타] “타미 보이부터 인간 구찌까지”…패션계서 사랑 받는 아이돌들
  • 승인 2019.04.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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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K-POP이 유명해짐에 따라 그 선두에 있는 아이돌들의 활동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특히 높은 인기를 끌며 각 브랜드에 맞는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가진 아이돌들은 패션계에서도 ‘핫’한 셀럽으로 거론된다. 그들이 매고,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홍보효과를 얻는 것은 물론 매출로까지 직결되니 러브콜을 안 보낼 수가 없는 것.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브랜드 행사의 열렬한 러브콜을 받아 참석한 아이돌들은 그 누구보다 많은 주목을 받으며 그 자리를 빛냈다. 이에 ‘한국 대표’로 유명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은 아이돌들을 모아봤다.

 

◆엑소 찬열 - 타미힐피거

‘타이 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타미힐피거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엑소 찬열은 지난 2일 파리 샹젤리제 극장(Théâtre des Champs Elysées)에서 열린 ‘타미힐피거’ SP19 TOMMYNOW 런웨이 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로써 찬열은 타미힐피거의 러브콜을 3년 연속 받으며, 브랜드와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이날 찬열은 70년대 롤러장 디스코 콘셉트에 맞게 청청패션을 선보이며 세련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같이 매치한 안경은 찬열 특유의 소년미를 부각시켜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쇼에 참석한 그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물론 지지 하디드, 젠다야 콜먼, 루이스 해밀턴 등 여러 셀럽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블랙핑크 제니 - 샤넬

지난 3월 5일(현지시간) 블랙핑크 제니는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19 FW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눈 덮인 산과 잘 어우러지는 흰색 원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그는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에 맞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으로 의상을 소화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또한 세련 된 애티튜드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 적절한 매치와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샤넬에 젊음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 받으며 제니는 앰배서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뉴이스트 황민현 - 몽클레르

지난 3월 20일(현지 시간) 뉴이스트 황민현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석했다. 그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프레젠테이션에 등장,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황민현은 뉴욕, 런던, 파리와 함께 4대 패션 위크로 꼽히는 밀라노 패션 위크에 ‘몽클레르’의 정식 초청을 받은 국내 남성 최초 셀럽으로 알려져 참석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등장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는 자신만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엑소 수호 - 불가리

지난 2월 19일 엑소 수호는 로마에서 열린 불가리 비제로원(B.zero1) 20주년 기념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수호는 화사한 핑크 컬러 재킷에 스카프를 매치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등장부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수호는 로마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행사장을 찾은 팬들이 하나 같이 ‘김준면(수호 본명)’과 ‘수호’를 번갈아가며 외쳤다는 후문. 이에 불가리는 예상을 뛰어 넘은 팬들의 호응과 독보적인 홍보 효과로 수호 덕을 톡톡히 보게 됐다.

 

◆레드벨벳 아이린 - 미우미우

지난 3월 5일(현지 시간) 레드벨벳 아이린은 프랑스 파리패션위크에서 열린 미우미우 2019 FW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미우미우 2019 S/S 컬렉션 원피스인 골드 스팽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아이린은 화려하고 도도한 스타일링에 리본 조커를 매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도 어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인 최초로 미우미우 브랜드 컬렉션 쇼에 초대 된 만큼 아이린을 향한 현지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

 

◆엑소 카이 - 구찌

카이는 지난해 9월 파리 테아트르 르 팔라스(Théâtre Le Palace)에서 열린 구찌 2019 봄/여름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당시 카이는 출국 패션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에 여성용 체인 숄더백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출국 패션부터 쇼장 패션까지 연일 화제를 모은 카이는 ‘인간 구찌’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카이=구찌’라는 수식어가 굳어갈 때쯤 그는 지난 3월 21일 서울 청담동 원스 인 어 블루문에서 열린 구찌의 새로운 핸드백 컬렉션 ‘구찌 주미(Gucci Zumi)’ 런칭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그는 그레이 톤의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의상과 함께 주황색 핸드백을 매고 등장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카이가 매고 등장한 핸드백은 ‘품귀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 ‘걸어 다니는 구찌’ 수준으로 찰떡같은 소화력을 뽐내던 카이는 지난 3월 23일(현지시간) 구찌 앰배서더로 선정 돼 공식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구찌 코리아, 샤넬, 타미힐피거, 미우미우, 불가리, 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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