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 청초함 뽐낸 수수한 일상 사진보니? "할리퀸 맞아?"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 청초함 뽐낸 수수한 일상 사진보니? "할리퀸 맞아?"
  • 승인 2019.04.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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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한 할리퀸 마고 로비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마고 로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look’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고 로비는 검정 블라우스에 흰색 치마를 매치해 여성미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요염한 포즈와 청초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액션 장르의 영화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 상영시간은 122분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당시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관객수 1,898,220명을 기록했다.

윌 스미스, 마고 로비, 자레드 레토, 카라 델레바인 등이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