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작품, 새 음반 홍보를 위해 열리는 스타들의 제작발표회&쇼케이스 현장.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 타임.

뉴스인사이드는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한꺼번에 몰아보는 이름하여 ‘심쿵★샷’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이번에 만나볼 스타는 태연(소녀시대), 아이유(본명 이지은), 안유진(아이즈원)이다.

태연은 지난 26일 진행된 월간윤종신X빈폴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봄처럼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제 서른’ 프로젝트는 월간윤종신과 빈폴이 ‘30’을 맞은 모두가 더 멋진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되었다. 올해 서른 살을 맞이한 장범준, 태연, 어반자카파는 다음 달부터 매달 한 곡씩 1989년의 감성이 묻어난 리메이크곡들을 공개한다.

아이유(본명 이지은)는 지난 27일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즈널 시리즈 ‘페르소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영화배우 이지은으로 첫 데뷔했다.

‘페르소나’는 아이유의 첫 영화로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아이유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이다.

아이즈원 안유진은 지난 29일 진행된 MBC 새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상큼한 배력으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가 인터넷 생방송을 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안유진은 ‘마리텔V2’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로 합류했다.

[뉴스인사이드 조성욱 기자 / 사진=MBC ‘마리텔 V2’, 뉴스인사이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