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 해안산책로(부산), 코스 처음과 마지막 오륙대 스카이워크가 압권…"사진찍기 좋아"
이기대 해안산책로(부산), 코스 처음과 마지막 오륙대 스카이워크가 압권…"사진찍기 좋아"
  • 승인 2019.03.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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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해안산책로(부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기대 해안산책로(부산)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걷기 좋은 코스다. 

이기대 해안산책로에서 바라보는 부산 바다는 유난히도 맑고 푸르다. 

코스 처음과 마지막 오륙대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압권이다. 걷다 보면 사진 찍기 좋은 배경이 많다. 

절벽과 다리도 있고 멋진 풍경이 많지만 산책보다는 등산에 버금가는 코스다. 대략 3시간 정도는 걸린다. 

부담스럽다면 앞과 뒤만 맛보기 구경을 해도 좋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인터넷 커뮤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