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이 아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스티븐 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함께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티븐 연은 카메라로, 그의 아내는 수건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다.
특히 스티븐 연과 아내 조아나 박의 즐거운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영화배우 스티븐 연의 본명은 연상엽으로 1983년생이다.
B&C Group 소속으로 캘러머주대학 심리학 학사과정을 졸업했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버닝에서 주연 벤 역할을 맡으며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