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뷔와 열애설 불거질만한 다정한 근황보니? 선남선녀 아우라 "얼마나 친하면…"
윤아, 뷔와 열애설 불거질만한 다정한 근황보니? 선남선녀 아우라 "얼마나 친하면…"
  • 승인 2019.03.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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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와 뷔의 열애설이 불거질만한 다정한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 윤아와 방탄소년단 뷔, 이렇게 친했었어?'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뷔는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함께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뷔, 윤아 선남선녀네", "너무 잘어울림. 열애설 불거질 듯", "둘 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인기상, 2018년 제1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넥스트 제너레이션상, 2018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아시아 트렌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