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 네이버 블로그 |
[SSTV|박정민 기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한 시민으로부터 카메라 투척을 당했다는 네티즌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블로그를 중심으로 제시카가 인천도시축제에서 열린 일반인 팬미팅에 참여했다 한 시민으로부터 카메라 투척을 당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한 팬이 포착한 사진 속 제시카는 볼이 아픈 듯한 제스쳐를 취하고 있으며, 현장에 있었던 팬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카메라 투척을 당해 놀란 제시카는 울음을 터뜨렸다는 것.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도대체 왜 카메라를 던진 것이냐? 너무하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누군지 몰라도 정말 개념상실" 등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제시카의 친동생이자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여성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팬들은 언니못지 않은 크리스탈의 미모를 칭찬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소녀시대 " 세윤오빠, 백년해로 하세요!"]
[VOD- "바쁘다 바빠" 윤아, 그녀만의 건강관리법은?]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