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뉴초콜릿폰 "마치 우아한 현대 조각품같다" 극찬
LG 뉴초콜릿폰 "마치 우아한 현대 조각품같다" 극찬
  • 승인 2009.08.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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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초콜릿폰 ⓒ LG전자

[SSTV | 박정민 기자] 패션 전문가들이 9월 출시 예정인 LG전자의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의 디자인에 대해 극찬했다.

LG전자는 "9월 '뉴 초콜릿폰'의 전 세계 출시를 앞두고 지난달 5개 글로벌 패션전문지 유럽 오피스의 편집장 및 에디터에게 '뉴 초콜릿폰'을 제공한 뒤 제품 디자인에 대한 평가를 요청했다"며 "리뷰 결과 이들은 기존 터치폰에서 진화한 '뉴 초콜릿폰'의 디자인에 대해 패션 아이템으로서 높은 평가를 내렸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평가에 참여한 5개 전문지는 GQ, 에스콰이어, 보그, 월페이퍼, 엘르 등으로 패션과 트렌드에 가장 깊은 조예를 갖춘 잡지의 편집장과 에디터들이 이번 리뷰에 참여했다.

GQ의 편집장인 딜런 존스(Dylan Jones)는 “뉴 초콜릿은 마치 슈퍼모델처럼 숨 막힐 듯이 시크하고 날씬하다. 이 독특한 길이는 정말 혁신적이다”라며 “비슷비슷한 휴대전화 디자인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전혀 휴대전화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극찬했다.

월페이퍼의 편집장인 토니 챔버스(Tony Chambers)는 “우아하면서도 비밀이 있는 것 같은 현대 조각품”이라며 “식사를 같이하던 친구가 질투가 난다고 했다”고 평했다.

에스콰이어 기자인 만셀 플레처(Mansel Fletcher)는 “처음 뉴 초콜릿을 봤을 때 미끈한 형태와 반짝거리는 외관에 매혹 당했다”며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이 절제되면서도 완벽한 느낌을 줘 이목을 끈다”고 전했다.

엘르의 편집장인 마리사 벌크(MARISSA Bourke)는 “뉴 초콜릿은 시크한 디자인으로 ‘점잖은 사치’의 의미를 재정의했다. 와이드 디자인은 10점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올해 반드시 꼭 가져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뉴 초콜릿은 전 세계적으로 2000만대 이상 판매된 초콜릿폰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터치폰으로 세계 최초로 극장화면 비율인 21:9의 4인치 대형 화면을 적용, 휴대전화를 이용한 인터넷 사용과 동영상 재생 환경에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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