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외계인' 공개, “뇌 후두엽이 발달돼 있다”
'아기 외계인' 공개, “뇌 후두엽이 발달돼 있다”
  • 승인 2009.08.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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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외계인 ⓒ 독일의 빌트지

[SSTV|이진 기자] “'아기 외계인'! 진짜 생명체 맞아?”

25일 독일의 빌트지(http://www.bild.de)는 멕시코의 한 농부가 '아기 외계인'을 잡았다고 보도하며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7년 동물용 함정을 파고 물을 채운 후 올가미를 설치한 멕시코의 농부 마리오 로페즈 씨는 생각지 못하게 어른의 검기 손가락 정도 되는 아기 외계인을 포획했다. 몰 속에서 수 시간을 버티던 아기 외계인은 결국 익사해서 숨졌다.

이에 마리오 로페즈 씨는 지난해 한 대학 연구팀에 사체 감정을 맡겼으며 연구팀은 DNA 감정 결과 “사람은 아니며 인위적으로 만들어 진 것도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골격구조는 도마뱀과 비슷하고 치아는 인간과 완전히 다르며 뇌의 후두엽이 발달돼 있어 어느정도 지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멕시코의 UFO 전문가 제이미 마우산 씨는 조작 논란에 대해 “조작된 것이 아닌 사실 그래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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