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여성 탈모, 닥터스칼프 식물성 호르몬 프로그램 눈길
급증하는 여성 탈모, 닥터스칼프 식물성 호르몬 프로그램 눈길
  • 승인 2009.08.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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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 김동균 기자] 바쁜 아침 출근길, 출근하기 전 허둥지둥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수십 개씩 빠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다가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직장여성들이 늘고 있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10만개 정도. 하루에 평균 50~6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빠진 자리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이 정상적인데 하루에 몇 백 개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겁부터 나는 것이 현실이다.

여성은 대머리가 없다는 것이 통념이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여성의 대머리도 유전된다. 여성도 소량의 남성호르몬을 가지고 있는데 보통 여성보다 그 호르몬 양이 많으면 대머리가 될 확률이 높다.

정상적인 남성호르몬을 가지고 있더라도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 한다던가 스트레스로 혈행장애가 생기게 되면 가르마를 중심으로 심각하게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탈모.두피 전문관리센터 닥터스칼프(www.drscalp.com)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20~30대 직장인 중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의 시점에 발맞추어 여성고객을 위한 식물성 호르몬 여성탈모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닥터스칼프의 런칭 프로그램은 특히 탈모로 고민하는 20~30대 여대생 및 직장여성 고객을 위해 여성탈모 샴푸와 토닉을 통해 건강한 두피를 만들고 머리카락의 육모를 도와주는 닥터스칼프의 최초 여성탈모 프로그램이다.

독일에서 직수입한 플란투어39 여성탈모샴푸와 토닉은 콩, 백차, 블랙코호쉬에서 추출한 여성호르몬 대체치료법에 의한 부족한 여성 에스트로겐을 보충하므로 탈모로 고민하는 20~30대 직장여성에게 탈모로부터 해방되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

닥터스칼프 관계자는 "3개월 프로그램에 의해 주1회 관리가 이루어지고 총 12단계에 의해 탈모관리 시술이 이루어지면 탈모 때문에 고민에 빠진 여성에게 머리카락이 올라오는 기쁨을 전해줄 수 있다"고 확신했다.

닥터스칼프는 수도권에 10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뷰티관과 뉴코아백화점 클리닉존에 진출해 명품브랜드로 발돋움중인 탈모.두피 전문기업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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