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후-배성희 '핑크빛 열애설' 축하쇄도
강지후-배성희 '핑크빛 열애설' 축하쇄도
  • 승인 2009.08.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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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후-배성희 ⓒ 미니홈피

[SSTV | 박정민 기자] MBC 월화사극 '선덕여왕'의 출연배우 강지후와 CF스타 배성희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전 한 매체는 "중앙대 대학원 재학 중인 강지후와 배성희가 캠퍼스 커플로 5개월 전부터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문희준 사촌동생인 신인가수 쎄미의 '내 남자니까'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힘찬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선덕여왕에서 활약 중인 강지후를 볼때마다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 두 분 예쁜 사랑하길", "선남선녀 커플 탄생을 축하한다. 각자 분야에서 좋은 모습 보여달라" 등 두 사람의 사랑을 축하했다.

강지후는 2003년 KBS 탤런트 공채 20기로 MBC 드라마 '뉴하트', KBS 2TV '아줌마가 간다'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MBC 월화사극 '선덕여왕'에서 화랑 '임종'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배성희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등의 광고에 출연했다.

한편, 배성희와 강지후의 열애 사실이 공식화된 가운데 가수 겸 배우 김민종과 방송인 박정숙의 열애설, 한류스타 이영애의 미국 결혼 소식 등으로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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