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덕만' 남지현, 이요원과 즐거운 한때 '찰칵'
'어린 덕만' 남지현, 이요원과 즐거운 한때 '찰칵'
  • 승인 2009.08.2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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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남지현 ⓒ MBC

[SSTV | 박정민 기자] 어린 덕만 남지현과 성인 덕만 이요원이 즐거운 해후를 했다.

'어린 덕만'으로 출연했던 남지현은 MBC 케이블 드라마넷의 연예 프로그램 'M박스'의 일일 리포터로 MBC 월화사극 '선덕여왕' 촬영 현장을 찾았다.

남지현은 덕만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당시 사이좋게 지낸 '죽방' 이문식과 '고도' 류듬 등과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또한 남지현은 촬영하면서는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자신의 분신 같은 성인 덕만 이요원과의 만남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뿐만 아니라 남지현은 '비담' 김남길, '월야' 주상욱, '알천' 이승효 등과 직접 인터뷰를 하는가 하면 유신랑 엄태웅, 덕만 이요원과 기념 촬영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남지현은 “그동안 빼놓지 않고 선덕여왕을 시청해왔다. 이요원 선배님의 연기가 최고”라고 해맑게 웃으며 "앞으로도 선덕여왕의 최고 시청자가 될 것”이라고 연기자들을 응원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선덕여왕' 27회분은 시청률 40.3%(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며 국민드라마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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