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 민효린-강소라-김민영-김보미, 여전한 우정 '화기애애'
영화 '써니' 민효린-강소라-김민영-김보미, 여전한 우정 '화기애애'
  • 승인 2019.03.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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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 출연 배우들인 민효린, 강소라, 김민영, 김보미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써니가 21일 오전 10시 50분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됐다. 

‘써니’는 지난 2011년 개봉했다. 영화 이후에도 배우들은 여전히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고 있다.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흐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효린, 강소라, 김민영, 김보미가 한 레스토랑에서 수수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모임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영화 '써니'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들은 여전히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영화 '써니'는 740만 관객을 동원하며 7080 복고 신드롬을 일으켰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