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나날이 리즈 갱신하는 미모…"반려묘와 입술 쭉 내밀고"
'소녀시대' 써니, 나날이 리즈 갱신하는 미모…"반려묘와 입술 쭉 내밀고"
  • 승인 2019.03.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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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소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고양이와 함께 카메라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날이 리즈를 갱신하는 듯한 그의 아름다운 미모에 유독 시선이 사로잡힌다.

한편 1989년생인 써니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