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박진표 감독 "환자와 환자곁을 지키는 가족이야기"
[SS포토] 박진표 감독 "환자와 환자곁을 지키는 가족이야기"
  • 승인 2009.08.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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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표 감독 ⓒ SSTV

[SSTV | 최수은 기자] 영화 ‘내사랑 내곁에(감독 박진표, 제작 (주)영화사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진표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내사랑 내곁에’ 제작보고회에 박진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명민, 하지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는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온 몸의 근육이 마비돼 가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병’이라 불리는 루게릭병과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종우(김명민 분)와 그의 곁을 지키는 지수(하지원 분)의 감동 휴먼 스토리.

한편 이번 영화는 지수와 종우 부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뿐만 아니라 종우가 입원한 병실의 중환자들이 모인 6인실 병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봉은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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