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주 ⓒ 미니홈피 |
[SSTV | 박정민 기자] 탤런트 연미주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연미주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연미주는 아찔한 허리라인과 복근 등 섹시미를 맘껏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미주는 지난 5월 종영한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 촬영 당시 사고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 '육덕 경애'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그러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그때와는 다른,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몸매를 자랑한 것.
연미주의 소속사 측은 "연미주가 '그저 바라보다가' 종영 후 차기작품을 위해 부상 전 모습을 회복하려고 운동과 재활에 매달리고 있다"며 "하루 식사를 닭가슴살과 간단한 필요 영양소 음식으로만 보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연미주는 올 가을 드라마 출연은 물론 자신의 이름을 건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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