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김혜수-이지아-이용우-류시원 ⓒ SSTV |
[SSTV|박정민 기자]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스타일' 7회는 전국일일시청률 1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회분이 기록한 19.6%보다 2.1%포인트 낮은 수치.
22일 방송된 '스타일' 7회에서는 극중 서우진(류시원 분)의 아버지 손승호(김인태 분)회장의 죽음으로 잡지사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극 전개가 전환을 맞았다.
또한 새로운 인물인 톱 모델 최아영(박솔미 분)이 등장하고, 미묘한 감정들로 얽힌 기자-우진-서정(이지아 분)-민준(이용우 분) 네 남녀의 러브라인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됐다. 특히 서정과 민준이 화보집 공동작업을 위해 동거에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천추태후'와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각각 17.0%와 7.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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