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야구단' 멤버 (이하늘, 김창렬, 임창정, 한민관, 마르코, 마리오) ⓒ SSTV |
[SSTV|이진 기자] '천하무적 야구단'이 첫 승을 재현할 수 있을까?
22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예능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 아홉 남자들이 여섯 번째 경기에 나선다. 첫 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천하무적 야구단 앞에 나타난 팀은 전국대회 3년 연속 우승·준우승에 빛나는 사회인야구 3부 리그 대표팀.
천하무적 야구단은 이날 한 치의 양보 없는 신경전 속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1승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천하무적 야구단과 “콧대를 확실하게 꺾어주겠다”는 경기도 3부 리그 대표팀의 경기는 2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천하무적 토요일'의 또 다른 코너 '삼촌이 생겼어요'의 이휘재, 왕석현 그리고 2PM의 재범과 찬성은 시골에 간 도시남자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 다슬기 잡기에 이어 비석치기까지 신나는 게임과 무시무시한 벌칙으로 웃음을 선사한 이휘재 왕석현은 할머니가 좋아하실만한 선물도 사드리고 일손도 도와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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