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이하늬, 귀여운 모습 뽐낸 근황보니? "사랑스러운 눈웃음"
'부라더' 이하늬, 귀여운 모습 뽐낸 근황보니? "사랑스러운 눈웃음"
  • 승인 2019.03.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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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라더'에 출연한 이하늬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하늬는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그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하늬는 1983년 3월 2일 생으로 한국 나이로 37세다.

한편 영화 부라더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장유정 감독의  코미디 장르 영화다.

마동석, 이하늬, 송영창, 이동휘, 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러닝타임은 102분이다.

당시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관객수 1,492,903명 을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