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저하 콤플렉스', 간단한 여성 성형으로 극복 가능
'탄력저하 콤플렉스', 간단한 여성 성형으로 극복 가능
  • 승인 2009.08.21 2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STV|김동균 기자] 청소년의 성문제가 사회이슈가 될 정도로 첫 성경험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다. 또한 서구화된 생활양식과 함께 성에 대한 인식도 크게 변화해 이제는 혼전 성관계가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모습이다.

어려서부터 잦은 성관계를 가지면서 여성 생식기에 기능적, 미적 변화가 생겨 말 못할 콤플렉스를 안고사는 미혼여성들이 늘고 있다. 또한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탄력이 저하되면서 힘이 없어진 질은 기혼여성들에게도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도 간단한 시술을 통해 원인 해결이 가능하다.

강남 산부인과, 신촌 산부인과, 잠실 산부인과 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로앤산부인과(www.roen.kr)의 송성욱 원장은 "잦은 성관계나 임신 중절수술, 출산 등으로 질 이완이 진행된 경우, 원래 질 수축력이 떨어지거나 골반이 커서 질 이완이 느껴지는 여성에게는 질성형이 적합하다."고 말한다.

로앤 산부인과 레이저클리닉의 질성형 수술은 질 입구만 좁히던 기존 이쁜이수술과 달리, 늘어난 질 벽을 질 입구부터 질 깊숙한 부위까지 얇게 박리하여 질과 항문을 받치고 있는 항문 거근을 당겨 모아주며, 주변 근 막을 고르고 정확히 교정하여 넓어진 질 내부의 직경이 현저히 좁아질 뿐 아니라 탄력성이 더욱 강해지고 힘과 조절력이 높아진다.

고 한다.

또한 특수 봉합사를 사용하여 나중에 실밥을 제거할 필요가 없고 통증 및 부종이 거의 없어 회복이 빠르고 간단한 국소마취 후 50~60분 정도의 수술이 끝나면 잠시 안정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다른 치료법으로는 소음순 성형술을 제시한다. 대음순 사이에 날개모양으로 자리 잡고 있는 소음순은 요도나 질이 건조해지지 않게 하고 외부의 충격과 병원균의 침입으로부터 질을 보호함과 동시에 여성 성기에 있어 미적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이지 않는 곳이라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소음순이 변형, 변색된 여성들의 콤플렉스와 불편함은 매우 크다. 소음순에 대한 잘못된 남자들의 편견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와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여성들도 적지 않다.

때문에 소음순이 비정상적으로 크거나 비대칭인 경우, 또는 착색이 심한 경우 소음순의 크기와 색, 모양 등을 바로 잡아주는 소음순 성형수술을 통해 기능적인 면과 미적인 면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DJ 마지막 얼굴 공개 '입관식은 눈물바다']

[VOD] 김윤진, '로레알 파리' 명예의 전당에 당당히 '입성']

[VOD] DJ 빈소 찾은 박근혜 전 대표 '침통한 표정으로 조문']

[VOD] 슬픔 속 DJ 가는길 '부디 편히 잠드소서']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