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방 매트, '임블리' 임지현 인스타그램 글은? '뭔가보니'
아소방 매트, '임블리' 임지현 인스타그램 글은? '뭔가보니'
  • 승인 2019.03.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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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방 매트가 '임블리' 임지현의 인스타그램(SNS) 글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9일 '임블리' 임지현 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vely #임블리 #임블리픽 #임블리x아소방 #놀이방매트 _ 럭키가 완전 쪼꼬미때부터 썼던 아소방매트를 이번주 목요일에 오픈할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매트를 다뒤져서 구매했던 아소방매트 입니다"라며 아소방 매트 판매 소식을 알렸다.

임지현 상무는 "저도 구입할때 가격보고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가 사용할거라 좋은걸 해주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는데 후회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얼마전 럭키가 기어다니는 반경이 넓어지면서 매트를 구매하려 알아보다가 블리님들도 저도 좋은 가격으로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싶어서 아소방본사에 연락하게 되었어요. 저는 럭키매트를 찾아보면서 냄새가 나는지! 유해물질이 없는지를 중점으로 봤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소방매트를 선택했던 이유는 fiti기관에서 형균,탈취기능인정 , EU환경청기준 191개 유해물질 통과, 

2cm매트 사이에 국내유일 특허받은 아소방 코어쿠션층이 층간소음완화 되며 아이들에게 주는 쿠션안정감 이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방에 둘거라 냄새나면 아가도 엄마도 너무 힘든데 제가 쭉 사용하면서 냄새도 없었고 럭키가 물고 빨고 하는데 유해물질이 없다는게 좋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아주 잘 쓰고 있고 럭키가 이제 걸을준비를 해서 저도 추가로 해둘려고해요. 매트 기다리시는 블리님들이 많으신듯 하여 이번주 목요일 국내 최초 최저가로 임블리에서 오픈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자신이 사용중인 동일 모델이라며 가격 안내글을 전했다.

'임블리' 임지현 상무의 SNS 글 이후 아소방 매트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블리 임지현 상무는 인스타그램 팔로어 약 83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특히 패션기업 부건에프엔씨(주)의 여성 브랜드 임블리를 이끌고 있다. 

임블리는 임지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의해 탄생했다. 특히 지난해 이벤트마다 기록적인 매출을 세우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최근 팬미팅을 하며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 = 임블리 임지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