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남편 정신욱, 직업보니? "차승원 닮은꼴로 모델 아니냐…소리 듣지만"
양미라 남편 정신욱, 직업보니? "차승원 닮은꼴로 모델 아니냐…소리 듣지만"
  • 승인 2019.03.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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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의 남편 정신욱의 직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양미라-정신욱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달콤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신욱의 직업을 궁금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차승원 닮은 꼴 스타일 때문에 ‘모델 아닌가’라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모델 못지 않은 비주얼로 시선을 끈 정신욱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17일 사업가 정신욱과 4년 연애를 끝으로 웨딩마치를 올렸다. 

한편 양미라는 올해 나이 38세로 남편 정신욱과는 2살 나이 차이가 난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