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샷] 박봄·경리·홍진영·한예슬, 부러우면 지는 거다! ‘비주얼 여신들’ [NI영상]
[심쿵★샷] 박봄·경리·홍진영·한예슬, 부러우면 지는 거다! ‘비주얼 여신들’ [NI영상]
  • 승인 2019.03.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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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품, 새 음반 홍보를 위해 열리는 스타들의 제작발표회&쇼케이스 현장.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 타임.

뉴스인사이드는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한꺼번에 몰아보는 이름하여 ‘심쿵★샷’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이번에 만나볼 스타는 가수 박봄, 경리, 홍진영, 배우 한예슬이다.

박봄은 지난 13일 약 8년 만에 공개하는 새 싱글 앨범 ‘Spring(봄)’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타이틀곡 ‘봄’은 팝 기반의 그루브한 사운드와 박봄의 리드미컬한 가창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경리는 5G 웹예능 ‘무작정 현장취재 : 5G 특종 탐사’를 통해 가수 김종민과 특종을 파헤치는 기자로 변신했다.

홍진영은 지난 8일 첫 번째 정규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은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연예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의 편집장인 지수현 역을 맡았다. 특히 한예슬은 편집장의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조성욱 기자 / 사진=디네이션, 히스토리 채널, 뮤직K엔터테인먼트, SBS ‘빅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