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의 남편과 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안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사진은 사랑 넘치는 다정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훈남 남편과 붕어빵 같은 딸과 함께 가족사진을 남기고 있다.
특히 이들의 행복한 미소가 유독 눈에 띈다.
안소미는 지난해 4월 동갑내기 회사원 남자친구와 결혼해 임신 후 최근 딸을 낳았다.
한편 1990년 1월 1일생인 안소미는 올해 나이 30세다.
지앤미디어 소속으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제12회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