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팬에게 손수 목걸이를 걸어주는 택연
[SS포토] 팬에게 손수 목걸이를 걸어주는 택연
  • 승인 2009.08.15 2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택연 ⓒ SSTV

[SSTV | 최수은 기자] 남성 7인조 아이돌 그룹 2PM(재범, 준수, 우영, 닉쿤, 택연, 찬성, 준호)이 대규모 팬미팅을 가졌다.

15일 오후 6시 서울시 노원구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열린 2PM 팬미팅에서 2PM은 팀의 대표곡인 ‘니가밉다’, ‘Again&again’, ‘돌아올지도 몰라’, ‘10점 만점에 10점’과 브라이언 맥나잇(Brian Mcnight)의 Still을 불러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또한 멤버들이 각자의 끼를 살린 5개의 개별무대와 개그우먼 김신영의 사회로 진행된 팬들과의 이벤트, 게스트로 초대된 케이윌, 백지영의 축하무대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7월 19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이번 싱글 음반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짓고 다음 앨범 준비에 돌입한 2PM은 오는 10월 새 앨범과 함께 컴백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2PM 우영 "청소년 영화제 홍보대사로 왔어요"]

[VOD- 2PM '파워풀 무대 진수 보여줬다!']

[VOD- 2PM "2AM 팬미팅에 저희가 빠질수 없죠!"]

[VOD- '박진영의 자존심' 2PM, 2PM 스타일 'Again & again' 컴백]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