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의 연인 김씨, 결별선언-위암고백에도 '변함없는 사랑'
장진영의 연인 김씨, 결별선언-위암고백에도 '변함없는 사랑'
  • 승인 2009.07.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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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 영화 '싱글즈' 중

[SSTV|이진 기자] 위암 투병 중인 배우 장진영이 연인 김모(43세)씨에게 결별을 통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2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김모씨와 교제를 시작한 장진영은 사랑을 키워 나간 지 8개월째인 지난해 9월에야 자신의 병이 위중함을 알게 됐다. 이에 장진영은 헤어지는 이유조차 밝히지 않고 김씨와의 모든 연락을 끊어버렸다. 그러나 김씨는 끈질기게 이별의 이유를 캐물었고 장진영이 결국 자신의 병을 고백한 것.

장진영이 위암 사실을 밝혀도 김씨의 사랑은 식기는커녕 더욱 불이 붙었다. “당신의 남자가 되겠다”는 말과 함께 매일같이 병원을 찾고 퇴원 후 함께 청계산을 오르며 장진영에게 힘을 주기 시작한 것이다.

해당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투병생활로 지친 장진영에게 김씨는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가 됐을 것”이라며 “진실함이 배어있는 김씨의 헌신에 장진영이 큰 용기를 얻었다. 암을 이기겠다는 의지가 굉장히 높다”고 전했다.

한편, 제 15대 국회부의장 출신인 김봉호 전 국회의원의 차남인 김씨는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자비로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밟은 수재로 알려졌다. 삼성 건설에서 7년여 근무했던 그는 현재 지인들과 건설 시행사를 설립,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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