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 보그걸

[SSTV｜박정민 기자]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로 8월 중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윤은혜가 인도네시아 발리 해변에서 각선미를 뽐냈다.

최근 패션잡지 '보그 걸' 8월호 화보 촬영에 임한 윤은혜는 해변에서 일상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윤은혜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알리기도. 윤은혜는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태봉이’ 윤상현과 함께 연기하게 된 소감에 대해 “‘내조의 여왕’을 재미있게 봤다. 극중 윤상현 씨의 태봉이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윤은혜는 "노래 부르는 걸 보니까 끼도 많은 것 같고, 무엇보다 연기를 즐기면서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그런 면에서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었다”고 전했다.

윤상현, 정일우, 문채원 등이 출연하는 윤은혜의 안방 복귀작 ‘아가씨를 부탁해’는 유산을 둘러싼 딸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8월 19일부터 방영된다.

한편, 윤은혜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이선균의 '그녀들' 윤은혜-채정안 "축하하러 왔어요"]

[VOD- MBC연기대상 윤은혜, 여자최우수상 '화이트 드레스']

[VOD- 원더걸스 윤은혜 주지훈 “입양아들과 체온 나눴다”]

[VOD- PIFF 윤은혜, '오늘은 귀여운 컨셉이예요']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