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유', 한효주 열애설 불구 2주연속 시청률 40% '돌파'
'찬유', 한효주 열애설 불구 2주연속 시청률 40% '돌파'
  • 승인 2009.07.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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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찬란한 유산' 주역들 ⓒ SSTV

[SSTV|이진 기자] 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한효주의 갑작스러운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 25회가 전국기준 40.1%(TNS미디어 코리아)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했던 41.8%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40% 이상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18일 방송에서 장숙자(반효정 분)여사를 해임하려 했던 박태수(최정우 분)의 계획이 실패하게 되고 아들 박준세(배수빈 분)의 용기로 결국 회사를 그만뒀다. 장회장은 은성에게 신뢰를 표현하고 은성 아버지(전인택 분)는 백성희(김미숙 분)의 거짓말을 눈치채면서 백성희 모녀의 악행이 드러날 전망이다.

선우환(이승기 분)은 고은성(한효주 분)에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는 26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결말을 향해 다가가는 '찬란한 유산' 26회는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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