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 '심심타파' 일일 DJ로 지원사격
2AM 조권 '심심타파' 일일 DJ로 지원사격
  • 승인 2009.07.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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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 ⓒ SSTV

[SSTV|박정민 기자] 인기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16일 심심타파 일일 DJ로 나선다.

조권은 16일 MBC 표준FM 라디오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에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우는 신동을 대신해 일일 DJ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그동안 '심심타파'에 고정게스트로 출연해온 2AM은 지난 5월 김신영을 대신해 멤버들이 DJ를 맡아 청취자의 호평을 받은데 이어 또 다시 일일 DJ로 활약을 펼치게 됐다.

2AM은 첫 번째 싱글 ‘이노래’와 두 번째 싱글 ‘Time for Confession’으로 이미 가창력과 실력을 인정합은 보이그룹. 2AM은 음악 실력은 물론, 멤버들의 재치 있고 넘쳐나는 입담과 끼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조권은 그 동안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재치넘치는 입담은 물론 탁월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청취자를 사로잡아 오늘 일일DJ로의 대활약에 심심타파의 애청자들은 물론 팬들과 관계자들의 기대도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심심타파’의 한 관계자는 “2AM은 '심심타파'의 고정게스트로 활약하며 2AM만의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재미와 활력을 더해왔다”묘 "DJ로도 손색없는 조권의 센스와 진행에 신동도 자신의 프로그램을 믿고 맡겼다. 2AM 조권과 김신영의 심심타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일일 DJ를 맡게 된 2AM의 조권은 “신동 선배님을 대신하는 라디오 진행은 전날 DJ를 맡았던 2PM 우영이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더욱 멋진 프로그램과 진행을 위해 노력 할 테니, 많은 분들이 함께 듣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AM 조권이 일일DJ로 활약할 심심타파는 MBC표준 FM에서 밤 12시 5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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