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다' 새 얼굴 최정윤, 힘으로 신봉선 제압
'골미다' 새 얼굴 최정윤, 힘으로 신봉선 제압
  • 승인 2009.07.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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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가 간다 ⓒ SBS

[SSTV|박정민 기자] '골드미스가 간다'에 새 멤버로 합류한 최정윤이 힘으로 신봉선을 제압하며 당당한 철 출발을 알렸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박소현, 최정윤이 새 멤버로 합류, 첫만남이 이뤄졌다.

첫 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골드미스가 간다를 자주봤느냐?”하는 멤버들의 질문에 최정윤은 “완전 좋아한다. 특히 맞선남들을 내가 다 갖고싶다. 특히 신봉선씨 예전 맞선남이 탐났다”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정윤은 “남자를 사로 잡을 수 있는 자신의 매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나를 보고 안 나올 수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또 최정윤은 평소 힘 좋기로 소문난 신봉선을 힘으로 제압, 연약한 몸에 숨겨둔 힘을 발산했다. 발바닥에 ‘같이 방쓰기 싫은 멤버’를 적어놓고 룸메이트 정하기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최정윤은 신봉선을 이겨 새로운 힘의 상징으로 부상했다.

한편,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골미다' 새 멤버 박소현은 송은이와, 최정윤은 신봉선과 룸메이트가 됐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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