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유' 4각 러브라인 앞으로의 전개는? '이목집중'
'찬유' 4각 러브라인 앞으로의 전개는? '이목집중'
  • 승인 2009.07.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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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한효주-문채원-배수빈 ⓒ SSTV

[SSTV|박정민 기자] SBS '찬란한 유산'의 고은성(한효주 분)과 선우환(이승기 분)의 애절한 키스신이 연출되며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찬란한 유산' 21회에서 선우환과 고은성은 함께 동해로 출장을 갔다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짜릿한 첫 키스를 나눴다. 특히 이승기의 박력있는 키스를 한효주가 받아들이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환호가 터져나왔다.

이에 환을 사랑하는 승미(문채원 분), 은성의 옆에서 꿋꿋이 그녀를 지켜주는 준세(배수빈 분)와 은성, 환의 사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얽히며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4일 방송이 끝난 후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키스신이 정말 근사하고 멋졌다", "아직도 심장이 콩닥콩닥거린다", "두 사람의 애절한 키스신에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은 "22회가 너무 기대된다", "환을 사이에 둔 승미와 은성의 관계, 은성을 사이에 둔 준세와 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등 높은 기대와 궁금증을 표했다.

한편, 4일 방송된 '찬란한 유산' 21회는 전국기준 35.6%(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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