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리틀 이승연' 생겼다…30일 첫 딸 출산
이승연, '리틀 이승연' 생겼다…30일 첫 딸 출산
  • 승인 2009.06.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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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 SSTV

[SSTV|이진 기자] 배우 이승연이 예쁜 공주를 낳았다.

이승연(41세)이 30일 오전 8시에 자연분만으로 2.89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승연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이승연은 현재 회복 중에 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이승연이 아기를 보자마자 손가락과 발가락을 확인하며 행복해 했다”고 전했다.

2007년 12월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이승연은 2008년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임신 후에도 SBS 파워 FM 라디오 '이승연의 씨네타운'을 진행해 왔다. 그러다 출산이 임박해지자 지난 22일 배우 공형진에게 DJ석을 부탁했다.

이승연의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이승연의 미니홈피에는 네티즌들의 축하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한편, 이승연은 “출산 후에도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며 방송 복귀 의사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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