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이진 기자] 배우 박상아가 두 딸과 함께 수영장 물놀이에 나섰다. 박상아는 세련된 수영복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고 한다.
30일 한국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박상아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두 딸과 함께 서울 중구 남산에 위치한 한 호텔에 머무르면서 호텔 내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혔다고 한다. 두 딸과 함께 사람들이 많은 장소로 외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
해당 언론이 보도한 한 목격자는 당시의 박상아에 대해 “최근 유행하는 수영복을 입었으며 처녀 때와 다름없는 미모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박상아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 전재용 부부의 집은 이태원에 위치한 30억원 규모의 100여 평 빌라로 이번에 찾은 호텔과도 꽤 가깝다고 한다.
1995년 KBS 슈퍼 탤런트 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면서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상아는 지난 2004년 돌연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2007년 5월 귀국해 7월에 전재용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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