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 쇼핑몰 아마이

[SSTV｜박정민 기자] 가수 ‘투투’ 출신의 황혜영(36)이 수영복 차림의 매끈한 바디라인을 공개해 화제다.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직접 모델로 나서 올 여름 출시된 수영복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서른 후반의 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균형 잡힌 몸매와 어려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황혜영은 가슴선과 허리 라인이 과감하게 노출된 모노키니에서 비키니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와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황혜영은 지난 2007년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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