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밥' 한재석-유선 열애설, 소속사 극구 부인
'한솥밥' 한재석-유선 열애설, 소속사 극구 부인
  • 승인 2009.06.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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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 한재석 ⓒ 예당엔터테인먼트

[SSTV|박정민 기자] 배우 한재석과 유선이 최근 불거져 나온 열애설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한재석과 유선의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여성조선이 열애 소식을 보도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한재석과 유선이 같은 소속사지만 2007년 방송된 SBS 드라마 '로비스트'에 함께 출연한 이후 만난 적이 없다"고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유선과 한재석은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동료로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로비스트'에 함깨 출연한 바 있다. 유선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송대풍(이필모 분)을 짝사랑하는 순정파 간호사 김복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한재석은 지난해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한편, 여성조선은 7월호에서 "37세로 결혼적령기를 지나고 있지만 스캔들 한번 없었던 한재석이 같은 소속사 후배 유선과 특별한 만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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