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미스터 ⓒ 온스타일 |
[SSTV|이새롬 기자] 미국드라마 '가십걸'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튼 미스터(Leighton Meester, 23세)가 섹스 비디오 파문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 매체인 '티엠지닷컴(TMZ.com)'는 레이튼 미스터의 섹스 비디오가 음란물 시장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비디오는 전문적인 성인 음란물이 아니라 수년 전, 레이튼 미스터가 자신의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맺는 모습이 담긴 것이라고 알려졌다.
특히 레이튼 미스터의 섹스 비디오를 입수한 인터넷 사이트 '셀레브핫라인닷컴(celebhotline.com)' 측이 TMZ.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비디오를 봤다. 레이튼 미스터 측과 거래하고 싶다”며 레이튼 미스터에게 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9년 드라마 'Law & Order'로 데뷔한 레이튼 미스터는 뉴욕의 상류층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TV 드라마 '가십걸'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녀 '블레어' 역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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