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정은주 가수데뷔 ""가식 떨지 않고 벗은몸까지 보여 주겠다”
레이싱모델 정은주 가수데뷔 ""가식 떨지 않고 벗은몸까지 보여 주겠다”
  • 승인 2009.06.2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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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이진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정은주가 가수데뷔를 하며 각오를 밝혔다. 정은주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근 '찌릿찌릿'이라는 제목의 트로트로 공식 데뷔했다”며“제 2의 인생 도전인 만큼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은주의 데뷔 앨범 '누디티(nudity)'에 실린 곡은 세미 트로트 풍의 '찌릿찌릿'과 발라드 풍 트로트곡 '상처' 등이 수록돼 있다.

지난 2007년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정은주는 서울 모터쇼 jeep 모델로 활약했었다. 2007년 신예 레이싱걸로 주목을 받았던 정은주가 지난 해 KTF 모바일 화보집으로 팬들을 만나더니 2009년엔 '트로트 가수'로 새 이름표를 달게 된 것.

최근 방한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를 롤모델로 삼는다는 그녀는 “아주 좋아하는 가수다”고 말하며 “저도 차별화된 가수가 되도록 노력해서 '트로트 가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정은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래를 잘 하기 위해서라면 옷벗는 것이 전혀 두렵지 않다"며 "가식 떨지 않고 내가 가진 장점을 당당하고 아낌없이 보여 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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