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이현-주희, 상반신 누드 짜릿한 장면 '연출'
에이트 이현-주희, 상반신 누드 짜릿한 장면 '연출'
  • 승인 2009.06.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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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이현-주희 ⓒ 빅히트

[SSTV|박정민 기자] 혼성 3인조 그룹 에이트의 리더 이현과 홍일점 주희가 상반신 누드 커플 화보를 찍어 화제다.

에이트 이현과 주희는 지난 15일 화성시 어섬 바닷가에서 남성지 '맨즈헬스' 표지 화보를 촬영했다. 두 사람은 모두 상반신 누드로 명품몸매를 자랑하며 짜릿한 장면을 연출했다.

세계적인 남성지 ‘맨즈헬스’에 한 그룹의 남녀 멤버가 나란히 표지 모델로 나서는 것은 처음 있는 일. 주로 남자스타만 표지모델로 기용하는 맨즈헬스는 여름 특별호에만 박정아, 이효리 등 슈퍼스타급 여자연예인들을 남자모델과 함께 기용해 왔다.

촬영을 진행한 맨즈헬스의 정혜욱 편집 차장은 “이현의 몸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 놀랐다. 특히 복근과 치골로 이어지는 라인이 조각처럼 느껴졌다. 팀워크가 좋아서인지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여름 콘셉트를 두 사람 모두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리더 이현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태권도, 농구 등으로 꾸준히 몸관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달 중순경 자신의 미니홈피에 상반신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에이트는 신곡 ‘잘가요 내사랑’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잘가요 내사랑' 뮤직비디오는 탤런트 김소은, 정겨운과 2AM의 멤버 정진운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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