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2PM 후속곡 '니가 밉다' 첫 선
[SS포토] 2PM 후속곡 '니가 밉다' 첫 선
  • 승인 2009.06.1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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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 SSTV

[SSTV | 최수은 기자] 보이밴드 2PM(재범,준수,준호,닉쿤,택연,찬성,우영)이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에 이어 후속곡 ‘니가 밉다’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7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2PM이 후속곡 ‘니가 밉다’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해 팬들의 열광을 독차지 했다.

이날 방송에서 SG워너비(김진호, 김용준, 이석훈)와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규현)가 1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으며, 이승철,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 에이트(8eight, 이현, 백찬, 주희), 엠.에이.씨(M.A.C, 김현중, 구인회)가 컴백무대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승철은 10집 앨범 ‘Mutopia’의 수록곡 ‘손톱이 빠져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열창했으며, 언터쳐블은 ‘오(OH)’, 에이트는 ‘잘가요 내사랑’, 엠.에이.씨는 ‘꼭 만나고 싶다’로 각각의 가창력을 뽐냈다.

또한 섹시디바 채연은 ‘흔들로’로 파워풀 하면서도 관능적인 무대를 장식했으며, 씨야 다비치&지연은 ‘여성시대’와 ‘씨야의 구두’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카리스마 있는 공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출연한 박정현과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 나윤권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절한 무대로 팬들의 관심을 사기도 했다.

*6월 11일 엠카운트다운 출연자

언터쳐블 ‘Oh’ / SG워너비 ‘사랑해’ / 8eight ‘잘가요 내 사랑’ / 태군 ‘슈퍼스타’ / 김종욱(feat. 이보람) ‘척하면 척’ / 김건모 ‘잘 될꺼야’, ‘Three Little Birds’, ‘너에게’ / 나윤권 ‘미행’ / 씨야 다비치 & 지연 ‘여성시대’, ‘씨야, 구두’ / 코요테 ‘넌센스’ / M.A.C ‘꼭 만나고 싶다’ / 이승철 ‘손톱이 빠져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아이더트리탑스 ‘내 여자친구에게’ / 채연 ‘흔들려’ / V.O.S. ‘큰일이다’ / 박정현 ‘눈물이 주륵주륵’ / 2PM ‘니가 밉다’, ‘Again &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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