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의 그녀' 한유라 작가 "사랑해 울지마" 애정 과시
'정형돈의 그녀' 한유라 작가 "사랑해 울지마" 애정 과시
  • 승인 2009.06.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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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미니홈피 메인화면 ⓒ 미니홈피

[SSTV|박정민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연인으로 알려진 방송작가 한유라가 닭살스런 애정을 드러냈다.

한유라는 3일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 "사랑해 울지마"란 애정 가득 담긴 멘트와 함께 정형돈의 사진을 지정해 놓았다. 특히 익살스런 정형돈의 모습과 우는 흉내를 내는 정형돈의 모습이 차례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정형돈과 한유나는 지난 해 5월 SBS '미스터리 특공대'를 통해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프로그램 작가였던 한유라와 출연 배우인 정형돈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고 같은 해 10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한유라는 MBC 시트콤 '미라클(2004년 작)', SBS 시트콤 '압구정 종가집(2003년 작)' 등에 출연한 탤런트이자 각종 CF 모델로도 활약한 미모의 소유자로 전해졌다. 연기자를 꿈꾸다 방송작가로 진로를 바꾼 한유라는 현재 MBC 한 프로그램 작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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