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루 & 이다해 ⓒ SSTV & 이다해 미니홈피 | ||
[SSTV｜이진 기자] 가수 이루와 탤런트 이다해가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다.
10일 세계일보는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와 탤런트 이다해의 열애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에서는 이미 공인된 커플”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최근 자주 어울리며 사랑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루의 부모인 태진아 내외가 이미 이다해와의 교제를 알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됐으며 얼마나 교제했는지는 설명되지 않았다.
한편, 이루는 지난해 5월 1일부터 병역 의무를 수행, 현재 종로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이다. 2001년 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 춘향 진으로 선발돼 KBS 2TV 드라마 '낭랑 18세'로 데뷔한 이다해는 최근 드라마 '에덴의 동쪽' 이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이다해 "술이 만 땅(?) 되더라도 클렌징은 꼭 하고 자요"]
[VOD] 이다해 '블랙수트' 차림으로 '카리스마' 선보여]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