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의 아들’ 가수 고니, 세상에 못 나올 뻔?
‘현미의 아들’ 가수 고니, 세상에 못 나올 뻔?
  • 승인 2009.06.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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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자신의 가족사에 대해 밝힌 가수 현미 ⓒ KBS 방송캡처

[SSTV|김지원 기자] 현미가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 자신의 아들로 현재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고니가 세상에 나오지 못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녀는 남편 고(故) 이봉조와의 사연을 공개하면서, 임신 7개월 상태로 고니를 임신해 있던 당시에 겪었던 충격적인 상황에 대해 가감 없이 말했다.

“당시의 이봉조에게 다른 아내가 있으며 두 아이의 아버지였던 사실을 몰랐다”고 한 현미는 “애들 엄마가 저를 8군으로 찾아왔다. 두루마기 입으시고, 나이가 이 선생님(이봉조)보다 4년이 위시더라”라며 남편 아내와 만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때 “제가 당당하게 얘기 했다. 청혼을 받았고, 지금 임신 7개월이다”라고 말했다는 현미는 “지금 생각하면 그분한테 가슴 아픈 행동을 한 것”이라며 후회하기도 했다.

상황을 파악한 현미는 “난 몰랐기 때문에 봉조씨한테 가서 애를 떼야 한다고 그랬더니 ‘절대 안 된다. 나는 너와 결혼을 꼭 해야 한다. 음악적인 동료이고 음악 세계를 영원히 가야 하기 때문에, 영원한 인연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극구 말렸고, 그렇게 해서 낳은 아이가 고니다. 그 아이가 그 집안의 장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미는 “둘째를 가진 이후에도 남편이 전 부인과 이혼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집을 나왔다”고 고백하며, 자신과 헤어진 이봉조가 다시 본처에게로 돌아가지 않고 13년 동안 홀아비로 외롭게 지내다가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서도 “아직도 그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좋지 않다”며 안타까워했다.

현미와 고 이봉조 사이에서 태어난 고니(본명 : 이봉곤)은 현재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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