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명'의 남상미, 뒤늦게 알려진 '부상투혼'에 눈길
영화 '비명'의 남상미, 뒤늦게 알려진 '부상투혼'에 눈길
  • 승인 2009.06.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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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명' 스틸 컷 (사진제공 영화사 아침)

[SSTV | 최수은 기자] ‘신들림'이라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그린 독특한 공포영화 ’비명(제작 ㈜영화사 아침, 공동제작 ㈜타이거픽쳐스, 감독 이용주)‘의 여주인공 남상미가 부상투혼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남상미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단서를 쫓다가 동생이 신들린 아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환영을 보게 되고, 혼란에 빠지게 되는 주인공 ‘희진’ 역할을 맡았다.

그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남상미는‘비명’을 첫 주연작으로 선택해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촬영에 임하던 중 뜻하지 않은 부상을 여러 차례 입게 되었다.

지난 3월 계단 추격씬을 촬영하기 위해 개인 트레이너와 스트레칭을 하며 훈련을 받던 중 허리를 다쳐 디스크 판정을 받게 된 남상미는 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허리보호대를 착용하면서까지 촬영을 강행했다.

또한 빠듯한 일정 속에서 계속되는 촬영 때문에 과로로 인한 극심한 몸살까지 겹쳐 사흘 동안 링거를 맞았지만 모든 촬영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해내는 열의를 보여줬다. 그리고 지난 5월에는 어두운 지하실에서 발이 걸려 넘어지는 위험한 장면을 촬영하다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 탓에 허리와 발목에 부상을 입게 되었고, 병원 측에서는 장기적인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촬영 연기를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남상미는 자신 때문에 촬영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없다며 모두의 만류를 뒤로 한 채, 3일 뒤에 촬영장에 다시 나타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더욱이 허리와 발목에 부상을 입었던 남상미는 그동안 미뤄왔던 액션장면을 대역 없이 촬영하는가하면 계단 추격 장면 등의 고된 촬영도 마다하지 않고 하루 반나절 동안 계단을 뛰어오르는 강행군을 펼쳤다.

단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독특한 소재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비명’은 신들린 소녀를 둘러싼 잔혹한 욕망과 핏빛 공포를 다룬 미스터리 공포로 남상미, 류승룡을 비롯해 김보연, 장영남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촬영 중이다. 이번 영화는 6월 초 크랭크업 하여 올 여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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