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범' 김범, 와이어 액션으로 '액션범'으로 변신
'꽃범' 김범, 와이어 액션으로 '액션범'으로 변신
  • 승인 2009.06.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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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상' 스틸 컷 (사진제공 (주)DDOL Film)

[SSTV | 최수은 기자] ‘꽃범’으로 불렸던 김범이 영화 ‘비상(감독 박정훈, 제작 DDOL Film)’에서 화려한 액션연기를 선보이며 ‘액션범’으로 다시 태어났다.

김범은 지난 5월 29일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에서 진행된 ‘비상’ 촬영현장에서 20m 높이의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고난도 액션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쳤다.

이번에 공개된 김범의 영화 스틸 컷은 극중 시범(김범 분)이 첫사랑 ‘수경(김별 분)’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뛰어가는 장면. 이 촬영 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는 못할 것이 없는 시범의 순애보와 패기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

단짝친구 ‘구택(연제욱 분)’과 함께 옆 학교 패거리들을 피해 주차장의 철 구조물로 숨어든 시범은 수경의 전화를 받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높은 건물임에도 아랑곳 않고 뛰어내린다.

영화 제작진 측에 따르면 “20m가 넘는 높이에서 진행되는 위험한 연기에 부상을 염려한 연출진들이 대역을 권유했으나 김범은 캐스팅직후 대본 리딩단계에서부터 직접 와이어를 달고 촬영에 임하겠다고 밝혀 자신의 배역에 대한 애착과 액션연기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고.

촬영 도중 발목에 부상이 있었지만 김범은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촬영에 임하며 스태프들을 챙기는 등 의젓한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범과의 키스씬 공개로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배우 ‘김별’은 와이어 액션에 도전하는 김범의 연기를 응원함과 동시에 이날 진행된 인터뷰를 위해 직접 현장에 나와 촬영을 지켜보았다.

이번 영화에서 ‘시범’의 사랑을 받지만 불운의 가정사로 방황하는 여고생 ‘수경’역을 맡은 김별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김범의 남성답고 터프한 면모를 발견하고 있다. 와이어액션까지도 마다 않는 그의 열정에 같은 배우로서 대단함을 느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청춘 액션영화 ‘비상’은 사랑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청춘들의 자화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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