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실종', 브라질 공군 “불꽃 목격했다”
에어프랑스 '실종', 브라질 공군 “불꽃 목격했다”
  • 승인 2009.06.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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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실종 사고 ⓒ BBC 방송 캡쳐

[SSTV|이진 기자] 에어프랑스 여객기의 실종을 두고 '버뮤다 삼각지대 실종설', '벼락설', '이상 기류설' 등 각종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실종된 프랑스 여객기 주변 지역에서 불꽃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파리, 현지시각) 승객과 승무원 등 228명을 태운 에어프랑스 소속 AF447편 에어버스 여객기가 브라질 연안 대서양 상공을 비행하던 중 갑자기 실종됐다. 이와 관련해 브라질 공군 측은 1일 “이 지역을 운항하던 여객기 조종사가 사고 여객기 인근에서 불꽃을 목격했다”고 밝혀 '벼락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에 프랑스와 브라질 정부 측은 실종된 에어프랑스 여객기가 폭풍우가 몰아치는 대서양 상공에서 벼락을 맞아 대서양에 추락한 것으로 판단내리고 있다. 2일(한국시간) 외신 역시 “실종된 에어프랑스 여객기는 벼락을 맞아 감전되면서 전기 장치가 고장나 추락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여객기가 벼락에 맞는 일이 드물고 대부분의 여객기는 벼락에 맞아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을 설명하며 벼락 추락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한편, 에어 프랑스의 국적별 탑승객은 프랑스인이 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브라질이 58명, 독일인 26명 등 모두 32개국 228명으로,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프랑스와 브라질 군은 군용기와 군함을 동원해 마지막 교신이 끊긴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양국 관리들은 여객기 탑승자 가운데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거의 희박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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