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실종, 원인은 '버뮤다 삼각지대'?
에어프랑스 실종, 원인은 '버뮤다 삼각지대'?
  • 승인 2009.06.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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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실종 사고 ⓒ BBC 방송 캡쳐

[SSTV|이진 기자] 228명이 탄 에어프랑스 소속 여객기가 실종된 가운데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생존자를 발견한 확률이 매우 낮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1일(파리 현지시간) 승객과 승무원 등 228명을 태운 에어프랑스 소속 AF447편 에어버스 여객기가 브라질 연안 대서양 상공을 비행하던 중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사고기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를 떠나 파리 드골 공항에 1일 오전 11시 15분 도착 예정이었으나 비행 3시간이 지나 브라질 북동쪽 대서양 상공에서 교신이 끊겼다. 여객기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치는 대서양 상공을 지나면서 벼락을 맞아 대서양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종 사고를 접한 국내의 일부 네티즌들은 에어 프랑스가 '버뮤다 삼각지대'로 추정되는 곳에서 실종된 것을 지적하며 “어떻게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나”, “버뮤다 삼각지대때문에 생긴 일”, “세상에는 설명하지 못할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버뮤다 삼각지대'에 여객기 실종 원인을 두기도 했다.

한편, 에어 프랑스의 국적별 탑승객은 프랑스인이 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브라질이 58명, 독일인 26명 등 모두 32개국 228명으로,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프랑스와 브라질 군은 군용기와 군함을 동원해 마지막 교신이 끊긴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양국 관리들은 여객기 탑승자 가운데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거의 희박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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