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클' 데인 드한, 어딘가 수척해진 근황보니? "다크서클도 섹시해"
'크로니클' 데인 드한, 어딘가 수척해진 근황보니? "다크서클도 섹시해"
  • 승인 2019.03.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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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로니클'에 출연한 배우 데인 드한에 대한 관심ㅇ 뜨거워지고 있다.

데인 드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한은 석양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길게 자란 그의 머리카락과 언뜻 수척해져 보이는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머리카락 길어도 예뻐”, “다크서클 너무 좋아ㅠㅠ”, “뭘 해도 섹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인 드한은 영화 ‘크로니클’로 주목받았고, ‘로우리스 : 나쁜 녀석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킬 유어 달링’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한편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크로니클은 드라마, SF, 액션 장르의 영화로 조쉬 트랭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당시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 러닝타임은 83분이다.

데인 드한, 애슐리 힌쇼, 마이클 B 조던, 알렉스 러셀 등이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