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운명아' 서효림, 박윤재에 '김혜리와 선택 강요' 긴장↑
'비켜라운명아' 서효림, 박윤재에 '김혜리와 선택 강요' 긴장↑
  • 승인 2019.03.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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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이 박윤재에게 "김혜리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언했다.

15일 방송된 KBS1 '비켜라 운명아'(곽기원 연출/박계형 극본) 94회에서 한승주(서효림)가 양남진(박윤재)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한승주는 남진을 의도적으로 피했다. 남진이 가족 모임에 초대했지만 그녀는 아빠와 선약이 있다고 거절했다. 남진은 그런 승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승주씨가 여기 없으니 아쉽다'는 문자를 보냈다.

한승주는 "사람 쉽게 안 변하는데"라며 남진과 최수희(김혜리)의 사이를 걱정했다. 그동안 남진을 위기로 몰아넣었던 최수희의 행동과 자신이 최수희와 맞선 일들이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그러던 중 남진은 한승주가 회사에 있을때 은근슬쩍 "프로포즈 언제 대답해줄거냐"고 말을 걸었다. 한승주는 "솔직하게 말해도되요? 우리 결혼하면 어디서 살아요? 최 상무님은요? 나보고 최 상무님이랑 같이 살라는거예요? 나 정말 싫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남진씨 낳아준 분으로 인정 못한다"고 말했고 남진은 "그냥 시우 엄마일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승주는 "시간이 흐르면 안그럴걸요? 남진씨 성격에 최상무님 받아들일거고 두 사람은 남진씨 어머니 노릇하려고 할 거예요"라고 답했다.

그녀는 "사람 쉽게 안 변해요. 남진씨가 중심을 잡지 않는 이상 같이 갈 수 없다"고 말했고 남진은 "설마 헤어질 수도 있다는 뜻이예요?"라고 되물으며 깜짝 놀랐다. 한승주는 담담한 표정으로 "그건 남진씨한테 달렸어요"라며 그를 바라봤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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