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저격글, JYJ 박유천 아닐수도? '버닝썬 이문호 연관검색어까지'
황하나 저격글, JYJ 박유천 아닐수도? '버닝썬 이문호 연관검색어까지'
  • 승인 2019.03.15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하나 저격글 대상이 JYJ 박유천이 아닐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졌다. 

황하나는 그룹 JYJ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2017년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9월 결혼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러나 결혼식 연기 소식이 전해졌고 지난해 8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황하나는 지난달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일을 다 겪는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성매매,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이 황하나가 전 남자친구였던 JYJ 박유천을 겨냥한 저격글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그러나 최근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관련된 지라시가 돌면서 해당 저격글이 박유천을 대상으로한 게 아닐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포털사이트 황하나의 연관검색어에는 이문호,버닝썬 이문호가 함께 뜨고 있다.

평소 황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문호의 가게 등을 방문할 때마다 그를 태그하고 고마움을 표하는 등 남다른 친분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나는 장문의 글에서 "나도 실수한 부분이 물론 있지만, 너는 너무 많지. 성매매, 동물학대, 여자폭행, 사기 기타 등등. 나는 충분한 시간을 줬고 기회를 여러번 줬다.  썩어빠진 그사람이 계속 착한척 아무일도 없었단듯이 활동하는것도 , 그쪽 사람들이 자기들이 속이고 이용하고 큰 잘못들을하고도 어떻게든 저를 잘못한사람으로 만들려고 작전을 짜고 있다는것도 참을 수가 없어서 어쩔수가없다"고 말했다.

황하나는 “누구라고 단정 짓지 마세요. 누구라고 말 안했는데. 반전이 있을 수 있잖아요”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박수홍은 "매니저 얘기 나오는 거 보면 연예인을 지목한 것 같다"고 추측했고, 레이디제인은 "밑에 몇 가지 추측하게끔 만드는 단서 단어들이 있다. '성매매,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는 부분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박유천이 아닌가. 왜냐면 박유천이 최근에 컴백을 했잖아"라고 추가했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황하나가 글을 올릴 때는 폭로할 것처럼 관심을 끌었는데 지금은 게시물도 내린 상태고 후속 글이 없어서 계속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박유천이라는 거야? 아닌 거야?'라는 궁금증만 굉장히 증폭이 된 상태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김가연은 "대중이 누구인지 추측이 되게 글을 쓰면 처벌의 대상이 된다. 그게 문제가 되니까 아마 황하나가 모르고 썼다면 나중에 이게 문제가 될 수가 있어서 삭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마지막으로 연예부기자는 "글이 공개되면 이슈가 될 것을 황하나가 모르지 않았을 거야. 아마 이 글은 결국은 박유천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아닌가? 예를 들면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가 있겠지.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참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낸 게 아닌가라고 추정은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마무리지었다.  

한편, 현재 해당글은 삭제된 상태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 = 황하나 인스타그램]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