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 승리-정준영 루머 부인 "귀엽고 사람 좋고 완벽해"
왕대륙, 승리-정준영 루머 부인 "귀엽고 사람 좋고 완벽해"
  • 승인 2019.03.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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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이 승리, 정준영과의 루머를 부인한 가운데 이들의 친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국 매체들이 승리, 정준영 논란을 보도하면서 지난 1월 왕대륙과 승리가 함께 클럽에서 포착된 사진을 근거로 해당 사건에 왕대륙도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왕대륙의 소속사는 지난 1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왕대륙과 관련한 악성 유언비어와 루머들은 사실이 아니다. 승리와는 평범한 친구사이였고 어떠한 부도덕한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허위 사실 유포, 배포를 멈추고 삭제할 것을 부탁한다. 연예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승리와 왕대륙은 인스타그램(SNS) 등을 통해 남다른 친분을 공공연히 자랑한 바 있다.

승리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대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승리와 왕대륙의 모습이 담겨있다.

왕대륙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승리, 황치열 등 한국 연예인들은 귀엽고 사람 좋고 완벽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하지 않을 때는 친구 사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도 인간적인 면이 중요하기 때문에 친분을 다지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왕대륙은 오는 22일 영화 '장난스런 키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승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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